2016. 3. 4. 11:15





















혼자서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에요. 그래서 욕심도 많이 나고 잘하고 싶었어요.




나인뮤지스에서는 섹시하지만, 평소에는 청순한 스타일을 더 좋아하거든요 :)




일상처럼 메이크업하고 스태프분들도 ‘민하 원래하던 거 대로 하면 되겠다~’라고 하셨어요.




미러볼도 비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,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 재밌게 촬영했어요.




저와 작가님의 결과물이 여러분들께 마음속 깊이 다가갔으면 좋겠어요. 감사합니다.




* 출처 : http://www.pholar.co/album/911846/86066

Posted by 별하님